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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재경관리사 합격 수기
| 2026-04-03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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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6년 3월 28일 시행된 재경관리사 합격 후 수기를 간단히 작성합니다.
저는 관련 학과 전공이 아니고, 6년 전에 6개월 정도 세무사 1차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이력이 있습니다.
1) 재경관리사 시험 도전 계기
- 다시 세무사를 준비해볼까 마음을 먹어보려는 와중에 현재 직장과 병행해서 전문 자격증을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하나,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없이 각각의 계정과목을 세밀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먼저 폭넓게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해보자 라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2) 시험 후 느낀 부분
-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온라인 카페 등을 다니면서 무엇하러 재경관리사를 따느냐, 중복되고 돌아가는 길이다 라고 사람들이 만류하는 글을 많이 보고
세무사부터 덜컥 도전 했는데,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상태에서 한 과목씩 세부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스타일의
공부방식을 선호한다면 재경관리사부터 순차적으로 도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시험 투자
- 저는 1월 중순 즈음부터 평일 3시간 정도(일반 강의 수강)을 진행했고, 2월 말까지 전체 강의를 수강 했습니다.
복습은 누적 복습으로 전날 들었던 내용을 쌓아 올려가면서 연습문제를 복습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3월부터는 서브노트를 활용하여(시중에 잘 정리된 노트가 많습니다.)
24년 기출을 전부 다운로드 받아 답을 체크하고, 해당 답안 내용이 서브노트에 없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1주일 전부터는 서브노트의 모든 내용을 하루안에 읽어볼 수 있도록 정리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최종적으로 시험 당일 아침부터 서브노트 전체 내용 1독 후 시험을 치르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